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외부 운동장에서 야구놀이, 줄넘기, 창작놀이 등 하며 재밌었습니다.
형이 동생에게 줄넘기를 알려주기도 하고 함께 꼬마야 꼬마야~ 놀이를 하였습니다.
tv로 보고싶은 만화도, 드라마도, 영화도 보며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이후에는 편의점에 가서 각자 먹고싶은 것들을 취향껏 골랐어요.
내일은 학교 개교기념일 및 재량휴업일이라 아동들 원내에서 지냅니다.
건강하게 보육하며 먹고 입는것 등 교사로서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