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살이 된 소*지 아동과 김*빈 아동이 어린이집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아빠, 국장님과 졸업하게 된 누나들과 짜장면 탕수육도 먹고 좋은 덕담도 들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 지켜야 할 규칙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게 되었기에 열심히 노력하자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바울 방 아동들은 오전에 1시간 30분 자습시간을 가지고 자유 활동 시간을 가진 뒤
점심 식사 후 태블릿 PC, 자유 활동을 하고 간식도 먹고 30분 정도 독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방학이라 마냥 놀기만 하지 않고 의미 있게 보내자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