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졸업을 앞둔 룻방 지*가 원내에서 졸업 축하 행사를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졸업 축하 파티를 하였습니다.
어느덧 초등학교에 간다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기특합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더 의젓하게 생활하는 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벌써부터 마음만은 어엿한 초등학생이예요~~^^ 축하합니다.
우리 룻방 아동들은 날씨가 추워진 관계로 야외활동은 잠시 쉬고 있지만
다함께 보드게임 하고 좋아하는 만들기 활동도 하며 시간 잘 보내고 있습니다~~
더 똑똑해 지려고 책도 열심히 읽고, 공부 또한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하며
오늘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