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꽤 선선했던 겨울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오전 박*훈, 이*민 아동들과 치과진료를 다녀오고
점심 식사 후 바깥 놀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동들이 모두 축구를 하고 싶어하여 모두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간식을 먹고 태블릿 PC도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놀이도 하다 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지요. 아동들은 이제 제법 자습시간도 익숙해지고
스스로 입을 옷도 미리 고르고 독서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중점을 두며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아동들도 마음을 아는지 집중력이 점점 높아져 가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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