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다행히 햇살은 따뜻해서 크게 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 설 명절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동들도 설날을 기다리며 하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을 말해보았습니다.
멋지게 설빔을 입고 세배를 하기 위해 절하는 연습도 미리 해보았습니다. 역시 큰 형들은 조금 더 의젓한 모습으로 절을 하고 동생들은 개구쟁이의 모습들이 나오지만 귀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도 하고 간식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