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라인 예배를 마친 후 아이들 각자 방에서 소워니 만들기를 하고 교사는 같이 거실에서 토리 만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날씨의 아이 만화영화를 틀어주자 아이들은 떨어져 앉아 잘 앉아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지*아동은 영화에서 나오는 말이 다 궁금했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많이 물어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간식을 먹고 나서는 룻방의 장점이자 매력인 춤을 잘 추는 아이들인데 춤을 추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의 말에
바로 노래를 틀어주고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니 여전히 춤추는 모습이 예쁜 우리 아이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