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만들기 활동도 하고 그림그리기도 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김밥도 직접 만들어보았는데요 알찬 김밥을 만들어서 속이 꽉꽉 들어차 옆구리도 터치는 경험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직접 만든 김밥을 먹어보며 옆구리 터진 김밥에 당황도 하고 맛있게 잘 먹는 모습들이 귀여웠습니다~
김밥을 다 만들고 나서는 다 같이 정리도 하고 아이들이 손톱 꾸미고 싶은 캐릭터들을 직접 골라 붙히고 싶은 캐릭터로 손톱을 꾸며보는 활동도 해보았는데요 손톱을 다 꾸민 후 '선생님 이것보세요' , '이렇게 꾸몄어요' 라는 말을 하며 교사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내도록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