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습한 날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학교 꿈키스쿨을 가서 다쿠아즈를 만들어 왔는데요 집으로 오자마자 '선생님~ 오늘은 다쿠아즈를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며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던것과 다쿠아즈 만든것을 보여주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며 흐뭇해하는 아이들 모습이 귀엽습니다~^^ 방과 후를 다녀와 바로 오전 학습시간 갖도록 하였고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 하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오후시간에는 댄스활동도 하고 스케치 보드를 활동을 하며 즐겁게 활동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