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한나방 아동들은 오전에 순국선열, 호국영웅을 위한 묵념을 하고
현충일에 대한 영상시청과 교육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순국선열께 편지를 써 백범광장,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하여
마음을 전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위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의 꿈과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잘 성장해나가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