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오전에 순국선열, 호국영웅을 위한 묵념을 하고
현충일에 대한 영상시청과 교육했습니다.
오후에는 근처 예장공원에 나가
분수에 발을 담그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날리고
공원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무한 에너지도 발산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동들이기에 야외활동이 최고!!
돌아와 잠시 한숨 돌리며 쉬고, 등교 준비도 해봅니다.
등교준비하며 다음 주에 진행되는 바다여행 관련해 체험학습신청서도 챙겼습니다.
가방에 넣으면서 빨리 바다 보고 싶다, 시간 빨리 가면 좋겠다.. 등등
들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들떠있는 마음 잠시 접어두고 일단 학업에 충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