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비가 와서 피구를 하지 못한게 아쉬웠는지
피구하기만을 기다렸다는 아이들 입니다.
6월의 마지막 저녁시간도 피구로 타오른 아이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피구 하기 전 아빠께서 새로운 게임도 알려주셨습니다.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하는 게임의 설명을 잘 듣고
또 금방 숙지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이제 서로 양보도 할 줄 알고
결과에 순응도 하면서 즐겁게 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녁에 하는 피구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성장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6월의 마지막 밤이 저물며 2023년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갑니다.
새로운 한달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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