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캠프가 다가왔습니다.
오전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마치고 기다린 아동들은 대한 극장에 방문하여
'엘리멘탈'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점심 식사로는 아동들이 제일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오후부터는 물놀이, 노래자랑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아빠와 선생님들께서 구워주신 맛있는 BBQ !!
남산원에서 직접 제배한 야채들이 있어 더욱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내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아동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