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여름캠프 2일차입니다.^o^
오늘은 꿈과 모험의 나라에 아동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방학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에
질서있게 줄을 서고 재밌게 놀이기구를 타며 놀다 왔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사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장난감과 캐릭터 소품을 구입하며
남산원 여름캠프의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왔습니다.
아이들은 피곤한지도 모르게 얼마나 즐겁게 즐기던지!
그 웃음소리와 웃는 모습들이 머릿속에 가득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