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월요일입니다~
오늘 형님 세 명은 양평으로 캠프를 떠났습니다.^0^
나머지 초등 동생들은 오늘 동대문으로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영화보기 전에 서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구요~
맛있는 팝콘을 사서 영화를 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런닝맨 영화를 봤어요~ 얼마나 재밌게 보는지,
영화 보는 동안 끝까지 집중을 잘 하는 모습이었어요~ ^^
오늘도 바울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다음에는 인생네컷도 찍기로 약속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