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룻방 아이들은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도 다양한 방법으로 하는 아이들은 주말이 빨리 지나간다며 말하지만 얼굴에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사이에 밀린 과제가 있어 오전에 힘든 시간을 보낸 아이도 있지만 과제가 끝난 후 학교에서 칭찬을 받는 것을 상상하는 아이의 얼굴이 어여뻤습니다.
오후에는 오전과 같이 노래를 부르다가도 힘들 때는 누워서 낮잠을 자다 기다리던 요리활동을 시작할 때는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핫케이크 위에 장식을 하며 자신의 장식이 가장 이쁘다며 말하는 아동들은 즐겁고 맛있게 간식시간을 가지며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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