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방 아동들 오늘은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막내는 큰 형들 방에서 같이 생활하며 지내고 나머지 아동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져 따뜻한 점퍼를 입고 다녀왔습니다.
미리 가니 바로 출발하여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여 표를 받고 개장시간에 맞춰 입장했습니다.
신나는 롯데월드!
맛있는 간식도 사먹고 놀이활동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동들이 타고 싶은 놀이기구도 맘껏 탔습니다.
아동들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