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조금 꺾인 주말을 맞이 했습니다. 아동들과 운동장에서 야구, 자전거, 줄넘기, 배드민턴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가까운 남대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시장의 바쁜 사람들의 모습도 보고 아동복 매ㅐ장이 있는 건물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바지를 구입 했습니다.
아동들은 스스로 옷을 고르고 마음에 드는 옷을 직접 구입하니 더 만족스러워 하고 좋아했습니다.
아동들이 학교 다닐때는 시간이 되지 않아서 같이 못 올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이렇게 북적이는 거리와 시장을 돌아다니니 더 활기찬 오늘을 보낸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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