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양대 운동장에서 꿈나무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방글핑조가 되서 열심히 각 종목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뛰며 경기에 참여한 아동들 최고!
선물도 받고, 간식도 주시고, 맛있는 점심도 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속에서도 땀흘리며 에어바운스와 축구를 끝까지 했습니다.
체력도 좋습니다.
다른 시설 아동들과 협동하며 가까워 지는 시간도 되었어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갑니다.
오늘 저녁은 편안히 휴식하며 쉼의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