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법 무더위가 찾아와 한여름이라고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오전부터 도시락을 준비해 아동들이 좋아할 만한 박물관을 찾아 보여주니 기대감에 부풀어있는 모습입니다.
안국역 근처에는 박물관이 많아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국립 민속 박물관에 다녀왔고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 각종 전시물 등 즐길 거리가 많아 무더위를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다 같이 함께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감사하는 아동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