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솔로몬방은요~
아동들과 회의를 거쳐 직접 가고 싶은 곳을 정하여 다녀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심 끝에 아동들이 정한 곳은 창신동 완구거리였어요~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가지각색의 장난감들~
각자 용돈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고르고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예산에 맞게 구입하는 형들과 보는 것마다 다 사고 싶다는 막내였답니다.
다음에 올때는 용돈을 더 모아서 와야겠다며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각자 구입한 장난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