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바로바로 아이들이 고대하던 치즈마을과 주주동물원에 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0^
직접 치즈도 만들어보고~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와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거라 더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주동물원에 가서 멋진 동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동물들을 정말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너무나 행복했어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동물을 보고 만진 것은 난생 처음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신 <어린이재단 익명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