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비가 내리거나 흐리다가 간만에 맑은 날씨입니다.
큰 언니는 부지런하게 친구들과 조조영화를 보러 다녀왔고,
날씨가 좋아 청계천으로 외출 계획을 세웠던 동생들은
점심 때가 되니 날씨가 덥다고 생각했는지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창문을 타고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서 운동장에서 피구나 공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여
1시간 10~20분 가량 운동장 활동을 즐겼답니다.
따뜻한 햇볕 아래에 파라솔을 펼친 뒤, 다른 생활실 아동들과 함께 놀다가 맛있는 참외도 깎아 먹고, 피크닉을 즐긴 느낌입니다^^
아주 잠시 아이쇼핑을 다녀오고 싶다고 한 아동은 혼자 용산 아이파크몰 구경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법 혼자서도 이곳 저곳 잘 돌아다니는 아동이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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