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다른 방으로 잠시 이동하여, 마치 2박3일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설레는 맘으로 캐리어에 필요한 짐을 챙기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좀 더 넓은 공간에서 팬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짐을 푼 후에 플레이 하우스에서 소꿉놀이와 인형놀이를 하며 인형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정성껏 말려주고
머리카락을 곱게 땋아주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며 잠시 휴식도 취했습니다.
오후에는 방과후 활동을 가는 아동도 있었고, 남은 아동들은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과 술레잡기를 하며
추위를 녹일정도로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함박스테이크와 미역국으로 맛있는 저녁까지~~^^잘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모세방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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