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나방 언니들과 잠원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일찍 도착하여 우리만의 세상에서 즐겁게 눈썰매를 탔습니다.
간식으로 추스, 어묵 등을 먹고 다시 눈썰매를 탄 뒤 따듯한 한강 라면도 먹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아이들의 열정은 추운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0번 넘게 눈썰매를 탔습니다.
집에 가기 전까지 한 번만 더를 외치던 아동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원했습니다.
종업식을 한 뒤 눈썰매장에 갈 계획이라 다시 또 함께하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