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오늘 동0,경0,승0 아동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저녁식사로 마라탕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다윘방 아동들이 서로 도와서 두부를 자르고 채소와 당면을 넣으며 정성껏 요리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툰 손길이었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웃음 속에서 만들어낸 한 그릇의 마라탕에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작은 자신감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으로 자라나길 소망해 보며 저 또한 더 사랑으로 보살피며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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