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아동 인권교육에 참여하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이 존중받아야 하듯, 다른 사람의 마음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아동들과 "몸을 씻자"라는 목욕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시작했지만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고 몸을 씻는 모습속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의 환한 얼굴에서 오늘 하루가 더욱 빛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작은 습관 하나가 쌓여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몸이 깨끗해진 만큼 아이들의 내일도 더 맑게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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