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6일 룻2방 *영, *선이가 첼로학습을 지도해주시고 계시는 애드리안선생님께 생일선물을 미리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기자기한 문구용품과 서툰 한국어실력으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선물해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첼로지도와 아이들의 생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계시는 애드리안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동의 인권존중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로 인하여 개인적인 아동들에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 모세방 생활지도교사 김선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