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참여하고
(미취학은 따로 모여 한글 기초 학습도 하고, 애니메이션도 시청했습니다.)
오후에는 행복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공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줄넘기도 하면서 말이죠~!!
요즘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줄넘기입니다.
미취학 박*훈 아동은 하나, 두개씩 늘더니 이제 10개는 거뜬히 해내더라구요~
목표한 것을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져 많이 격려해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지루한 일상,
아동들이 지루한 일상에서 답답하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