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어디든 나가 산책하기에 좋은 주말.
아이들과 오후 시간 예장공원 산책 다녀왔어요!!
자주 가는곳이지만 아이들은 그것만으로도 신나합니다~
공원 이곳 저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아이들.
사진만큼 추억 남기기에 좋은 것도 없는데
사진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뛰어놉니다.
긴 시간 놀이 활동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아이들. 다행입니다!!
즐겁게 뛰면서 스트레스도 풀었으니. 한주 힘차게 출발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