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입니다~
금주에는 학교에서 체험학습도 가고, 남산원 캠프활동도 가서 매우 정신없이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아동들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매주 하는 것처럼 오전에는 손발톱과 책꽂이, 서랍장을 정리하며 환경도 정리하고 개별 위생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 농구, 자전거타기, 킥보드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하며 놀았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국장님과 과장님께서 쥐포를 불에 구워주시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주셔서 간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멘토링활동으로 외부로 나간 형님들도 있어서 동생들은 근처 예장공원에서 신나는 물놀이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이후에는 각자 티비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놀이활동을 하며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참! 같이 보드게임활동도 했네요~ 운이 매우 좋은 8살 윤*우 아동! 오늘 마지막에 한번 걸리고 모두 통과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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