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현충일을 사이에 두고 재량휴업일로 지정을 해서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룻2방의 아동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외출을 하였습니다. 서점에 가서 보고싶었던 책도 읽고 청계천에 가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오랜만에 룻2방 가족들이 함께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 깊은 관계형성을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동의 인권존중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로 인하여 개인적인 아동들에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 모세방 생활지도교사 김선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