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있었고
같은반 친구,학교선생님 아동까지 세명이 한팀으로 출전,대상을 받았었습니다.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1955대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 했다고 합니다.
제품은 '절약을 위한 공중화장실 휴지케이스' 입니다.
대상을 수상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번에 같은팀이었던 선생님으로부터 특허등록원부에 등록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쁜소식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