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회 하는 방모임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 두 아동에게 주 1회 학교를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더니
실망한듯 아.. 라며 왜요 라고 질문을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져 안전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가게 되 었다고 이야기 해주며
안전하게 지내다 정상적으로 학교를 가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두 아동이 학교생활에 설레임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오늘은 6월에 첫날을 맞이하여 대 청소를 하며 다 같이 정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퍼즐 조각을 모두 함께 맞추면서 힘을 합치면 금방 할 수 있을 거라며 서로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아직 밤 사이 찬바람이 불고 있어 아동들 건강관리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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