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열심히 온라인 수업을 하였습니다.
미취학 동생 *율,*서는 숫자 공부를 하였는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써내려 가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많이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니 매우 흐뭇하였답니다. ^^
오후에는 장근석 홀에 다같이 모여 아이쿠, 명작동화 가방들어주는 아이등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만화, 드라마를 신청 받아 큰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이제는 대사를 외울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안전교육영상, 성장드라마를 보며 우리 아이들 또한 생각도 마음도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한주를 마무리 하며 오늘은 다 같이 거실에 모여 티비도 실컷 보고 게임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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