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아동들이 좋아하는 마당에서 뛰어 놀지도 못하고 한동안 방 안에서 생활해야겠지만
금일 원내 선생님들과 봉사자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대형 수영장 설치를 해주셨기에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모세방 박*진 아동의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우리 친구들이 생일인 아동에게 선물을 전해 주고 싶다고 해
선물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선물이었겠지요? *진 아동이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꿈나라여행을 떠난 우리 친구들~! 내일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케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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