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 오늘도 우리 귀여운 초등부 온라인 수업과 미취학 아동들의 등원하는 날입니다.
오전엔 열심히 온라인 수업을 듣고, 오후엔 초등부 아동들과 함께 DIY 명화그리기를 했습니다.
근데 우리 초등부 아동들에게 너무 어려운 그림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는 현*이의 말을 듣고 앞으로 조금씩 완성해 나가려고 합니다.
언제 완성될 지 모르겠지만 현*이 말대로 꼭 완성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실습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아동들은 실습선생님 옆에서 떠나지 않네요. :)
저녁 먹고 비 내리기 전 까지 마당에서 좀비게임, 줄넘기, 공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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