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캠프 3일차~~~~
벌써 여름캠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한극장에 가서
<애니멀 크래커>영화를 보며 , 맛있는 팦콘과 콜라를 마셨습니다.
팝콘은 역시! 영화관에서 먹어야 맛있지요~~^^
영화를 보고 우리 룻방은요,
제일로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영풍문고로 향했답니다.
스타벅스라는 카페에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영풍문고에서 각자 문제집도 고르고,갖고싶은 장난감도 골랐답니다.
그리고 이대로 집에 가기는너무너무 아쉬운 법!
인기만점 초코빙수도 먹어줘야죠~ ^^
여름캠프 내내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는 아이들덕분에 교사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내년 여름캠프를 꿈꾸며 잠자리에 드는 룻방이었습니다~
끝으로, 3일간의 캠프를 진행하며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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