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 오늘은 저녁 식사 후 바깥놀이 시 풍선껌 불었습니다.
형들은 역시 잘 부네요. 동생들은 조금 연습이 필요한지 그냥 맛있게 껌을 씹기만 했습니다.
주말이라 보고싶은 유튜브 영상 흔한남매, 말이야와 친구들 등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의 영상을 아동들이 원하는 걸로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 이전의 일상 생활이었다면 학교나 어린이집에 가서 다른 아동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텐데요.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고
나중에 만날 날을 기약해야죠.
아동들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지만 지금 이 상황에 외부 활동은 위험하여 원내에서
지루하지 않게 케어하며 건강에 유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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