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전의 일상이 그리운 요즘이지만 예전의 일상을 그리워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아이들고 잠시 운동장에서 바깥놀이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운동장에서 바깥공기를 마시며 답답함도 풀고 축구와 술래잡기등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까지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지만 아이들 모두 씩씩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담당교사도 많이 설레고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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