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한파에 한나방 아이들은 집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매일 가지고 노는 레고 블럭이지만 만들어 내는 것은 무궁무진 합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것저것 만드는 모습이 기특하고 신기합니다.
큰 언니들은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느냐고 바쁩니다, 오전에 잠깐, 오후에 잠깐 학교에 시험 보러 다녀오기도 하고,
집에 있는 큰 언니들은 수행평가 준비로 바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불편함들이 있지만 내색 하지 않고 열심히 자라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건강에 이상 없도록 옆에서 열심히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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