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디어 2021년의 밝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1월 1일 우리 아동들은 에너지 넘치게 활동했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겨울 방학 계획표를 만들며 보람찬 방학과 2021년을 보내겠다고 하자
큰형 바라기 다섯째도 만들고 싶다며 알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동들이 세운 계획 대로만 한다면 정말 뜻 깊은 방학과 2021년이 될것 같은데 계획과 실천은 달라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밝게만 잘 성장해준다면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고 만족할 것 같습니다.
이제 한살씩 더 먹고 고학년이 되는 첫째도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아동들도 다함께 행복한 2021년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