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형님 **이는 금일 졸업을 했습니다.
일찍 취업해서 근심걱정 없는 행복한 졸업식을 맞아 저또한 흐뭇합니다.
방모임 시간에 동생들과 함께 박수쳐주면서 축하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졸업식을 함께 참여 할 수는 없었지만 축하하는 마음은 알고 있겠지요?
퇴소를 앞두고 있는 큰 형님들이 마음 편하게 머물면서 좋은 추억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추운날씨에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