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말이네요~^ㅇ^
오전에는 직접 종이 인형 만들기를 해보며, 다양한 게임, 등 각자 좋아하는 놀이활동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며 조금 더 자유롭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또한 오후에는 노래방 활동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기분을 풀고 왔답니다~ 바울방에서 가장막내인 하*이는 무려 사랑을 했다 라는
곡을 열창하곤 하였는데 작은 고사리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요리조리 몸을 흔들며 열창하는 모습이 아주 귀엽기도 하였어요ㅎㅎ
이렇게 오늘도 건강하게,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에 더 유의 하며 즐겁게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