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도 춥던 겨울이 이제 지나 가고 봄이 오나 봅니다.
초봄 날씨처럼 따뜻하여 오늘은 행복운동장에 나가 가볍게
뛰어 놀고 다양한 놀이 및 운동을 하였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하였답니다!
내일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는데 2월은 유난히 짧아서
시간이 더 빠르게만 가는 것 같습니다~
새학기 및 봄이 다가오는 3월을 맞이하며..
따뜻한 날씨처럼 코로나도 잠잠해져 우리아이들 자유롭게 뛰놀며~
걱정 없이 학교도 매일 다녔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