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전에는 교사와 함께 으쌰으쌰 방을 청소했는데, 둘째가 동생들 방도 청소해주려는 모습이 보여 참 마음이 곱다는 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외부강당에서 초등생 학용품 지급을 했어요~! 새출발 새학기를 축하하며 원장님께서 아동 한명한명 아동에게 직접 가방도 매 주시고, 파이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동들 정말 축하하고 우리 새마음 새로운 새학기 새학용품으로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신나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보육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