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시점에 즐거운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기대하던 개학을 맞이하며 정*이와 지*이는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첫째 승* 이와 둘째 준*는 작년보다 더 의젓하게 새로운 학기를 맞이 하였답니다~
오늘의 첫 학교 생활은 어떠하였는 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든 아동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아동들 각자 생각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새로운 출발선에서의 설렘과 기쁜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응 하는 데에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잘하리라 믿고, 칭찬과 격려 아끼지 않고
학교생활 성실히 하며 적응 잘 할수 있도록 보육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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