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학년의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오랜만에 학교에 갔습니다.
새학기, 새학년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아이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며칠전부터 입가에 미소를 띄고
개학을 기다리듯 말했었습니다.
입학식과 개학식이 있었던 날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고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새학년 챙겨야할 준비물들을 가방에 챙겨 넣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지* 아동은 1학년말에 진행했던
중소기업이해를 통한[인성취업성공전략]캠프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수료증을 받아왔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앞날과 미래에 대해 조금씩 투자를 하고 있었다는 모습에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며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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