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이 가득한 따쓰한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돌아와 주어진 숙제도 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운동장에 뛰어나가
배드민턴, 농구, 훌라우프, 줄넘기, 축구, 자전거 타기 등..
다함께 모여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자유롭게 활동 하였습니다^__^**
바울방 지*이는 훌라우프와, 줄넘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정말 멋졌습니다.
에너지를 쏟고 땀을 쏘옥 빼며 활동 하는데도 힘든 기색 없는 우리아이들..
역시 대단해요~~~최고최고!!^^
오늘도 우리 남산원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진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기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상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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