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룻방 아동들은 오전에 침례교회 온라인 예배를 마치고 쑥쑥 체조를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균형잡기 놀이를 하고 간식으로 초코시럽이 올라간 바나나와 프렌치토스트도 먹었습니다.
간식을 든든하게 먹고 바깥에 나가 기차놀이도 하고 달리기와 훌라후프도 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며 가방을 확인하고 자기 전에는 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 이라는 책을 읽어주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매우 기대하는 아동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