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 주시고
더 좋은 음식을 먹여주시고자 하시고
더 좋은 의복들을 입혀주고자 하시는 마음을 전부 헤아리기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건강한 생각과 몸의 균형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게 하는지 아이들도 크면서 깨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변함없이 아끼고 저축하시며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댓가없는 사랑을 아아들이 알고 살아갔으면 해서
후원자님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하루를 보냈습니다.